The Power of making Original Creation
전세계 예술 교육의 중심 영국식 예술 스튜디오,
노 프 레 임 아 트 & 에 듀 케 이 션
이제 한국에 열립니다
영국의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교수 평가 OUTSTANDING을 수여한
현지 예술 교육자가 전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수법, 이제 한국에서도 경험해 보세요!
왕립 미술관 (RA), 존 다운턴 등
영국 탑 3 공모전,
매 해! 대상등 주요부문 수상
& 런던 내 갤러리 전시작 배출
*영국 왕립 미술관 Royal Academy of Arts
2016년 부터 매해, 왕립 미술관, 존 다운턴, ISA 등 명망높은 공모전 에서 대상, 금상 또는 부분별 1,2 위 등 주요 부문수상해 왔습니다. 더불어 왕립 미술관, 터너 컨템프러리 갤러리등에 다수 전시 되었습니다
100% 조기 합격! (조건 없는)
UAL, GoldSmiths 등 세계 2위
포함 최고의 예술 대학
*UAL, GoldsSmiths, MET, WestMinster, UCA, Institute Marangony
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는 독창성을 높이 평가받고 영국 심사기관의 최고 점수(9)은 물론, 교수와의 인터뷰 심사에서도 뛰어난 성숙도를 입증하며 ‘조건 없는 조기 합격’ 이라는 비상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Outstanding” (최고수준) 교수 능력 감사 평가
- ofsted the U.K. (the Office for Standards in Education)
* 영국 정부 소속 교육 전문 부서 및 감사 기관
학생 중심의 교육, 컨템프러리 아트의 이슈 표현을 교실에서 실행하고, 수준 높은 미술 워크샵 들로 이뤄진 제 수업은 까다로운 영국 교육 감사기관 Ofsted 에서 최고 수준 Outstanding (2-10% 미만에 수여) 을 지속적으로 수여 받았습니다.
디렉터: Artist Teacher, 이승아
2010 - 2019 영국 공립학교. The Archbishop’s School. Kent. the U.K.
2020 -2022 영국 내 사립 국제학교.The CATS College(The Worthgate school). Canterbury. the U.K.
2023 - 노 프레임 아트 앤 에듀케이션 디렉터. 영국 공교육 예술과목 컨설턴트. 영국 및 한국 예술 교사 연수 프로그램 진행. 저자. 아티스트
노프레임(No Frame Art & Education)은 영국에서 예술 및 디자인과 교사로 일한 14 년 동안의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립 학교, 사립 국제 학교 및 칼리지 에서 University Foundation, A level, IB 등의 과정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다양한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아,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영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왔죠.
창의적 사고 기술,
독창적 제작 과정,
자율 비평적 접근 방식의
프로젝트형 교육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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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CA 대학 최고 성적으로 학위를 마쳤고 Turner Contemporary Gallery에서 제 작품을 선정 해 주어 아티스트로의 지원을 받게 되었어요. 제 예술적 정체성은 이승아 선생님과 공부했던, A레벨(16-18)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때 발견한 핵심 요소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요. 제 예술 여정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Rosie Boughton. 17 yrs. 2013-2015 A L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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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이 Royal Academy of Art에 선정되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이러한 인정은 제가 하는 일 또 그 의도에 대한 소신에 진정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더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저를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2022 Royal Academy Young Artist Summer Show. (2022 로얄 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공모전. RA 전시)
Oheji Anthony UPELLE-ODOH 17 yrs. University preparation programme 2021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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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와서 이승아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하기 전에는 이런 예술적 과정을 본 적도, 겪어본 적도 없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이것은 내가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재료를 쓰는 데 있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열었습니다. 또한 내가 예술 자체를 이해하고 관계 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Marina Hokoc Moura Fernandes. 16 yrs. 2021-2011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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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남동생은 자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상상 속 놀이 친구, 자신의 소원이나 감정 ... 다른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지 않고 단순하게, 항상 자신에게 진실합니다. 내가 소유하고 싶은 자유로움이기도 하죠. _____________ Winner. Drawing. 2017. John Downton awards. (드로잉 대상. 2018 존 다운톤 어워드)
Isla Graham. 15 years. 2016-2018 G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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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길에서 소리치는 사람에게 "아니야, 네 생각은 틀렸어"라고 말하기엔 나는 너무 어리고 겁 먹은 작은 소녀일 뿐이었어요. 내가 종교와 문화에서 배운 것은 사랑이지 폭력이나 살생이 아닙니다. 이승아 선생님은 주눅들어 있던 내가 작업을 통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끌어 주었죠. 제게는 유일한 창구였고, 적어도 무시되지 않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삶에 대한 용기가 났습니다.
Hadiya Qaderi. 17 yrs. 2014-2016 A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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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 지금까지 자란 작은 집은 곳곳에 추억이 서려있죠. 남들은 알아보지 못할 살짝 패인 흔적이나 살면서 변색된 곳 등은 내 기억을 담은 일종의 성장기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숨겨진 공백이 만들어 내는 모양들, 예를 들어 가구 사이의 작은 틈, 꽉 찬 옷장의 모퉁이, 서랍등에서 새롭게 찾아내는 형태를 살피는데 흥미가 생겼고 영감이되었어요.
Georgina Hibbert. 17yrs. 2017-2019 A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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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할 때 나도 혼란스럽고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존경합니다. 엄마는 완벽하지 않은 건강 상태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 나갔고, 도전 속에서도 인생의 의미를 추구하기로 결심하며 이뤄나갔어요. 자랑스럽습니다.______ 2018. John Downton Awards. (2018 존 다운톤 어워즈. 페인팅)
Rose Francis. 15 yrs. 2017-2019 GCSE
오리지날리티를 끌어내는 것: 바로 ‘과정’에 있습니다
“현재 시대에도 뿌리 깊은 인종 인식, 예를 들어, BLM (Black Lives Matter) 사건을 보며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성장 배경과 문화 유산을 현재의 나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웠고 세계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시야를 열어주었습니다. 이 작품이 오늘날 나 같은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Oheji Anthony UPELLE-ODOH 17 yrs. University preparation programme 2021 - 2022
“저는 공산주의나 기타 환경등 역사의 험한 소용돌이 속에 살았던 몇몇 가족의 경험을 살펴보고 싶었어요.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대의 감정과 기억의 강력한 저장소가 된 오래된 물건이나 살았던 공간등을 찍고, 워크샵에서 배운 테크닉으로 현상한 사진에 회화적인 요소로 변화를 주며 작업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고, 삶에 있어서 인간의 따뜻함과 용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Viktoriya Liu. 17 yrs. A Level 2020 - 2022.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예술가로서 겪은 변화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직접 선택한 작가들의 작품과 내게 세밀하게 맞춰진 수업을 통해 내 이야기를 좀 더 상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인데요, 비주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다양한 기술과 재료를 실험하며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진정한 가능성을 열 수 있었어요.”
Pippa Paige-Mclean 17yrs. A Level 2013-2015
내가 역사, 철학, 정치, 예술의 관계를 보기 시작한 것은 예술 학교에 다닐 때 였습니다.
그 전에는 미술이 그냥 예쁜 그림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죠.
—Yinka Shonibare. MBE.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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